인터넷 제일기획 이유신CD,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 선임
(사진있음)
제일기획은 이유신 CD(Creative Director·사진)가 세계 최대 광고제인 제56회 칸 국제 광고제 사이버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임돼 국내에서 유일하게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 부문 심사를 담당하게 될 이유신CD는 “인터넷 등 뉴미디어들이 놀라울 정도로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이번 칸 광고제에서도 뉴미디어가 얼마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브랜드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파급력을 가져왔는지를 주력해서 볼 것”이라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홈플러스 잠실역사 옥외광고로 원쇼 국제 광고제 금상, 칸 국제 광고제 동상, 뉴욕 국제 광고제 동상 등 국제 광고제 트리플 수상을 기록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다.
1953년에 창설돼 올해로 56회를 맞은 칸 국제 광고제는 가장 오래된 역사와 권위를 가진 세계 최대 광고제로, 올해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PR부문이 신설된 올해 칸 광고제에서는 필름, 인쇄, 옥외, 다이렉트 미디어, 미디어 매체기획, 사이버, 라디오, 프로모션, 디자인 부문 등 총 10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email protected]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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