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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병원 조주영 교수팀 美소화기내시경학회서 수상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순천향대학교병원은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교육비디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조 교수팀은 지난 2006년 ‘조기위암의 내시경점막하박리술’로 최우수 교육비디오상을 수상한 이후 2007년 위장관 점막하종양의 내시경치료법, 2008년 조기식도암의 내시경치료법으로 3년 연속 같은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작은 ‘식도 및 위 정맥류의 내시경 치료’라는 제목으로 환자의 상황에 따라 밴드결찰술이나 경화제 주입, 레이저응고술 등을 적용하는 정맥류의 내시경 치료법을 소개했다.

교육비디오상은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매년 세계 각국의 내시경 의사들에게 연제를 공모해 우수 비디오를 선정·시상한다. 학술대회 기간에 상영한 후 전 세계 내시경 의사들에게 교육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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