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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파산 33만여건...4년만에 최대
미국의 1/4분기 파산보호신청 건수가 33만477건으로 지난 2005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미 정부 통계를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실업증가, 주택가격 폭락, 신용경색으로 채무연장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4분기 파산보호신청건수는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10%,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35% 증가한 수준이라고 미 법원행정처는 밝혔다.
소비자 파산보호신청은 전년동기비 33%, 기업 파산보호신청은 64%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계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월~올 3월 1년간 파산보호신청이 33% 증가한 120만2503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email protected]/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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