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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가 SK브로드밴드 통신상품 판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6.10 13:12

수정 2009.06.10 13:07

SK브로드밴드가 전국 웨딩플래너를 영업 채널로 활용해 통신서비스를 판매한다. SK브로드밴드는 OK웨딩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SK마케팅앤컴퍼니와 제휴했다고 10일 밝혔다.

SK마케팅앤컴퍼니의 7개 OK웨딩클럽 지점에서 일하는 120여명 웨딩플래너들이 웨딩상담을 받으러 온 예비부부에게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 등 SK브로드밴드의 통신상품을 안내하며 판촉활동을 벌인다.
이렇게 OK웨딩클럽을 통해 통신서비스에 가입하면 웨딩 비용을 할인해준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유통점에 소비자들과 만나는 영업창구를 더 늘릴 계획이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SK그룹 계열사와의 협력, 이종 사업과의 활발한 제휴로 고객 접점을 대폭 늘리고 있다”며 “현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