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코오롱베니트 IFRS 비즈니스 ‘쾌속 질주’
코오롱베니트는 최근 교보생명과 하림그룹, DPI홀딩스(노루표페인트) 등 3개 기업의 국제회계기준(IFR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사업 수주로 향후 IFRS 비즈니스 전개에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3월 연결엔진과 공시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베니트시그마 2.0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함께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운영을 위한 별도의 조직을 보유, 고객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오롱베니트 ERP본부 최형묵 본부장은 “이번 수주로 금융권,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이 확보됐다”면서 “앞으로 검증된 사례를 통한 국내 IFRS 연결공시 시장 선두업체의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email protected]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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