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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산관리(WM)가 최고] 삼성證/절세·상속 등 전문가 40명 든든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근 ‘크리에이트 위드 유(create with you)’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한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타사가 제공하지 못하는 창조적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도 이런 전략의 하나다. 이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일부 특화지점 중심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와 차별화를 위해 본사 전문가그룹 역량을 총 동원한 것이 특징이다.

PB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본사의 리서치, 상품개발, 투자은행(IB), 절세, 상속 등 각 조직의 전문가 40명이 고객 한 사람을 위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식, 채권, 대안상품 등 투자관련 컨설팅 서비스는 물론 가업승계 및 운영 중인 기업체의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자문 등 자산 전반에 걸친 서비스가 포함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해 이후 대중화된 채권투자에 대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 모델을 도입했다. 채권은 만기까지 들고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채권 중도환매 서비스’를 올 초 선보여 월 평균 2000억원 규모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채권 투자자에게 이자수익은 물론 자본차익에 대한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우량채권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누구나 삼성증권의 채권 중도환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적금과 채권이 같은 확정금리 상품이지만 중도 환매 시 약정이율의 절반 수준만 받는 적금과 달리 보유기간에 이자와 추가수익까지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권 고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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