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추진 결과 2억6800만개(365억원)의 동전을 지폐로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은 한은이 은행연합회와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난 5월 한달 동안 동전을 지폐로 교환해 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500원짜리 원화가 3900만개, 100원짜리가 1억4900만개 등이 교환됐다. 2008년에 비해 교환된 동전개수는 11%(3300만개) 감소했지만 교환금액은 12.8%(41억원) 늘었다.
한은은 또 범국민동전교환운동 기간에 모금한 자투리 동전 1606만9000원은 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mirror@fnnews.com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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