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제히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 백화점들이 별도로 각종 여름철 기획전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25일까지 ‘제일모직 패션위크’를 열고 이월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갤럭시 정장을 25만∼35만원에 판매하고, 로가디스 재킷(29만원), 갤럭시 캐주얼 셔츠(3만9000∼9만9000원), 로가디스 그린 바지(4만9000∼9만5000원)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또 잠실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2일까지 ‘고창 복분자 특산물전’을 연다. 전라도 고창의 특산물 복분자를 비롯해 수박, 쌀, 죽염, 장어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1일까지 10층 에메랄드홀에서 ‘미니 여름장터’를 진행한다. 미니 여름장터는 ‘열대야 쾌면(통풍이불·죽부인·대자리·모시메리·여름침구·아로마용품 등 모음전)’, ‘태양을 피하는 방법(선크림·선글래스·모자·모발케어제품·자외선차단 패션소품 등 모음전)’, ‘쿨패션(여름샌들·쿨비즈·수영복·여름원피스·기능성 스포츠의류 모음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압구정본점은 21일까지 ‘여성캐주얼 Big브랜드 대전’을 진행하고, 목동점은 21일까지 ‘아동의류 여름상품 특가전’을 열어 블루독과 리바이스키즈, 모다까리나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의 이월 및 재고 상품을 40∼50% 할인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5일까지 ‘수영복 패션 제안전’을 열고 아레나 3피스 수영복을 6만9000원, 닥스 비키니를 3만9000원에 특가 판매하고 브랜드별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비치백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동안 ‘여성 핫 섬머 패션전’을 열고 데코의 스커트를 8만9000원에, 블루핏 원피스는 5만6000원에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는 24일까지 슈즈브랜드 핑크펀의 샌들 초대전, 21일부터 25일까지 더슈와 제시카 심슨의 샌들 아이템전을 연다. 수원점은 26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제일모직 종합전’을 진행하고, 콩코스는 24일까지 2층 정문 행사장에서 ‘휠라스포츠 여름상품 기획전’을 연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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