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르노삼성,부품센터 태양광발전 건립 협약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6.24 17:23

수정 2009.06.24 17:23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 사장(왼쪽)이 지난 23일 경남 함안 부품센터에서 열린 ‘태양광발전소 건립 협약식’에 참석해 발전소 시공업체인 케이앤컴퍼니의 김용빈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간 1387㎿를 생산할 태양광발전소는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부품센터 지붕에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