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향후 2년간 아라온 선박 및 선원 관리, 보험관리·운항과 관련한 제반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극지연구소는 초기 쇄빙전문가를 참여시켜 운항기술을 축적해 나가는 등 첨단 극지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국내에서 첨단 고부가가치 선박인 쇄빙선의 설계와 건조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쇄빙선 운영경험은 전혀 없는 만큼 두 가지를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위탁업체를 별도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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