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은 ‘과학적 학습법’을 앞세워 현재 수학,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한글 등 13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분화된 단위(Small Step)식 학습단계와 단계별로 적용되는 표준완성시간 등 전 세계 구몬학습 회원을 거쳐 만들어진 표준방식으로 아이들의 실력을 정확히 측정해 자학자습을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구몬학습은 이러한 우수한 학습 시스템 이외에도 구몬수학 인정테스트, 구몬 독서논술대회, 구몬학습 연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학생들의 학습을 독려하고 있다.
구몬수학 인정테스트는 올해 13회를 맞는 행사로 2년 이상 공부한 회원 중 자기 학년을 2년 이상 앞선 ‘구몬수학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고등단계인 N, Q단계 합격자에게는 대학입학금 및 장학금이 수여되며 성과에 따라 일본연수, 교원전집 등 다양한 포상이 준비되어 있다.
구몬수학 관계자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의 참가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실제 지난 5월 17일에 실시된 올해 대회 참가자는 약 3만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1만4000여명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수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흐름과 시험유형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실력을 키워 주는 구몬수학의 우수성이 맞물린 결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난 10년 동안 우수회원 인정테스트 출신 회원은 명문대 및 특목고 진학, 아이비리그 진학 성공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구몬학습은 또한 매년 11월 ‘구몬 독서논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구몬 완전국어 회원들이 꾸준한 학습과 독서를 통해 키운 사고력 및 논술력을 발휘하는 기회로 전국의 구몬 완전국어 회원들이 모여 독서를 통한 사고력 및 논술력을 겨룬다. 물론 완전국어와 이야기책을 통한 속독력과 독해력도 함께 경쟁한다.
회사측은 “책을 낭독하는 훈련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독서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몬학습 연구대회는 구몬학습 교사들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노하우를 연구보고서로 구성해 발표하는 대회로 매년 9월에 열린다. 학습지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교사들의 현장노하우를 연구물로 축적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약 1만600여 명의 교사에 의해 3500여 편의 연구보고서가 만들어졌다. 매년 수상작으로 선정된 논문들은 책으로 엮여 전국 구몬교사에게 공유되어 시청각 자료로 제작, 배포되어 학생지도에 활용된다.
/why@fnnews.com 이재설기자
■사진설명=구몬학습이 지난 5월 개최한 구몬수학 인정테스트 대회 현장. 구몬학습은 구몬수학 인정테스트 대회를 통해 우수회원들에게 대학 입학금 및 장학금 등 다양한 포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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