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국토부, 녹색건설기술 80%로 수준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7.23 11:35

수정 2009.07.23 11:34

선진국의 50% 수준인 녹색건설 기술을 오는 2012년까지 80%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제4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2008-2012)’을 수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은 건설기술진흥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5년간의 중점 추진과제를 담은 법정 종합계획이다.

이번 수정안은 녹색성장위원회의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5개년 계획’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현재 선진국의 50% 수준인 녹색건설기술은 2012년까지 80%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인력양성 및 시범도시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건설폐기물 발생 최소화 및 재활용,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절개사면 등 복원기술 개발 등도 병행된다.


국토부는 2013년 이후 온실가스 의무감축국 편입에 대비해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victoria@fnnews.com 이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