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국민 남동생 유승호, 에뛰드 모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7.28 11:20

수정 2009.07.28 11:13

▲ 유승호 에뛰드 모델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가 국민 남동생 유승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유승호는 에뛰드하우스에서 출시한 트러블 라인인 AC클리닉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에뛰드 마케팅팀 신태경 과장은 “유승호는 여드름과 피지 등 피부 트러블로 고민 많은 10대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스타라고 판단, 에뛰드하우스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박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