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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어학원, 국비지원 캐나다 취업연수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7.29 09:44

수정 2009.07.29 09:43

파고다어학원은 국비지원 캐나다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학연수보다는 취업연수가 목적이기 때문에 경력도 쌓고 영어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고다어학원 구로 프라임에서 9월 7일부터 2개월간 국내교육을 마친 후, 캐나다 공인 교육기관인 스프롯쇼 커뮤니티 컬리지(Sprott-Shaw Community College) 부설교육기관에서 11월 9일부터 4개월간 현지교육(영어활용능력, 호텔·관광·서비스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에는 ㈜리크루트캐나다의 벤쿠버 현지 취업지원센터에서 호텔, 리조트, 관광, 서비스, 리테일 분야로 직접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 교육비용은 588만원이며 이 중 288만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파고다아카데미 전략기획실 이근필 실장은 “캐나다는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되어 숙박분야, 요식분야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고용 수요가 많은 상황”이라며서 “이번 프로그램이 캐나다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취업, 올림픽 경험 등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파고다 강남학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