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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이메일 발송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종합물류기업 DHL은 이메일 발송프로그램 ‘DHL eMailShip’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DHL eMailShip 2.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DHL eMailShip 2.0’은 고객들이 발송물의 상세정보를 파일로 저장해 이메일로 보내기만 하면 발송준비가 가능하다. 이메일을 통한 발송물 픽업 예약이 가능하며 주소록 기능도 있어 동일한 발송 정보를 각각 입력하는 부담을 줄여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배달결과를 즉시 통보해주는 기능도 있다.
DHL 홈페이지(www.dhl.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비밀번호 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유용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효율적인 배송준비 및 예약절차가 가능해 시간 및 서류작업을 줄여주고 생산성을 높여준다”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만 약 2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사용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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