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 삼성전자, 찬유커플 이승기 한효주 신제품 모델로 선정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한효주 커플이 삼성의 신제품 모델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이승기를 김치냉장고 신제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시에 삼성전자 계열사인 삼성디지털이미징은 디지털카메라 전략 제품의 한국 모델로 같은 드라마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 한효주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지털이미징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폭넓은 연령대에 걸쳐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기와 한효주를 앞세워 하반기 전략 제품들에 대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데뷔 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승기의 아들 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워 시장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런칭 행사를 통해 3종의 전략 제품을 선보이며 디지털카메라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 삼성디지털이미징도 한효주 특유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삼성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에 적합하다는 판단 아래 모델로 선정했다는 것.

삼성전자 김치냉장고의 모델로 선정된 이승기는 “남자 배우로서 가전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것은 흔치 않은 일인 만큼 더욱 영광스럽다”며 “가족의 입장에서 아삭함이 살아 있는 김치 맛을 친근하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email protected]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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