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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단독주택 건축 5개월 연속 증가...건축허가도 급증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7월 단독주택건축이 2% 가까이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향후 건축동향을 가늠케해 주는 건축허가는 6% 가까이 급증했다.

오는 11월로 종료되는 한시적인 생애 첫 주택구입 세액공제 혜택효과로 주택구입을 서두르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주택시장 상황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주택건축은 연초 저점보다 37% 급증한 수준으로 3년 반만에 처음으로 주택산업이 이번 3/4분기 국내총생산(GDP)을 소폭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어려움이 모두 가신 것은 아니어서 신규주택건축은 2006년 1월 최고치에 비해 70% 이상 낮은 수준이며, 임대아파트 건설은 6월에 비해 7월들어 13% 급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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