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팔도의 지역별 소주를 이마트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0일 신세계 이마트는 부산 시원소주, 전남 잎새주, 제주도 한라산 소주 등 전국 팔도의 지역별 대표 소주 10종을 전점에 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은 강원도 산소주, 충청도 O2린, 전북 하이트소주, 전남·광주 잎새주, 경북 참소주, 부산 시원소주, 경남 화이트소주와 좋은데이, 제주도 한라산소주와 한라산물 순한소주 등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역별 대표 소주가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에서 동시 판매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이마트는 지역 소주의 입점을 통해 소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120원에 판매되는 한라산소주와 1100원에 판매되는 한라산물 순한소주를 제외하면 모두 1000원으로 동일하다.
한편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일찍부터 팔도소주를 테마로 한 브랜드들이 진출해 있다. 행님아, 청출어람, 팔도쏘즐 등이 대표 브랜드다./yhh1209@fnnews.com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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