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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반기 물량 상반기 4배 1만358가구
대우건설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전국 16곳에서 ‘푸르지오’ 아파트 1만35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공급물량(2487가구)의 4배를 넘는 것이다.
이 가운데 서울 마포구 아현3구역 등의 조합원분과 임대아파트 등 3065가구를 뺀 729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달 이후 분양분 중 오는 10월에 분양되는 인천 청라지구의 주상복합 ‘청라푸르지오’는 최고 58층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되며 75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또 오는 12월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글로벌대학캠퍼스 부지에서 45층짜리 12개동 주상복합단지를 분양한다. 공급물량은 1941가구다.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4구역에서도 재개발아파트 189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앞서 11월에는 강동구 길동 진흥아파트를 재건축한 둔촌푸르지오는 8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 성동구 금호14구역(일반분양 23가구)과 경기 광명철산2단지 재건축(일반분양 108가구)도 10월께 분양된다.
/[email protected] 이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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