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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 쌀 동동주’ 엑스포 공식 건배주로
【울산=권병석기자】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태화루 쌀 동동주’를 엑스포 공식 건배주로 선정, 20일 울산시청에서 선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옹기엑스포 조직위원장인 박맹우 울산시장과 울산탁주 김홍수 대표는 ‘태화루 쌀 동동주’의 공식 건배주 선정을 계기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태화루 쌀 동동주’는 엑스포 주요 행사장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옹기로 만든 병과 잔에 담아 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건배주로 사용된다.
또 울산탁주는 ‘태화루 쌀 동동주’에 옹기엑스포 홍보상표를 부착, 행사를 홍보하고 공식 건배주를 활용한 국내 및 해외판로 개척에 나선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가 옹기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하는 데 큰 의미를 두는 만큼 한국의 대표 전통발효주인 동동주를 공식건배주로 선정하게 됐다”며 “서민의 술인 동동주가 국제행사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된 것은 의미있는 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9일부터 31일간 열리는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울산대공원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국제학술행사 등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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