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어린이를 위한 보험상품으로 ‘삼성 올라이프 엄마사랑 자녀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상해사고와 질병 및 암까지 폭넓게 담보하는 어린이 전문 종합의료보장보험으로 출생 전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고 27세까지 보장된다.
‘삼성 올라이프 엄마사랑 자녀보험’은 각종 안전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병원비를 충분히 보장하며 암에 걸려도 암 진단비와 별도로 보장한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질병·상해 입원의료비 최고 5000만원, 질병·상해 통원의료비 통원 1일당 최고 30만원 한도로 보장된다. 소아암 관련 보장도 폭넓다.
시력과 부정교합 보장은 이 상품만의 특징이다. 부정교합 및 시각 이상의 수준이 반드시 교정을 필요로 하는 심각한 수준일 경우 의사의 진단을 바탕으로 부정교합 진단비 200만원, 시력 치료비 200만원, 시력 교정비 20만원(각각 최초 1회한) 등이 보장되는 특약이 마련돼 있다. 단, 시력 및 부정교합관련 특별약관은 태아부터 2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나이 6세부터 최고 20세까지 보장된다.
이 밖에 중대화상·부식 진단비, 뇌·내장손상 수술비 및 골절 진단비, 5대 골절 수술비, 화상 진단비, 일상생활 배상책임, 학원폭력 위로금, 유괴납치 위로금 등도 보장된다. 부양자에게 상해사망·고도후유장해 및 질병사망 등의 사고가 있을 때 가입금액 한도로 보험금이 지급되며 부양자에게 고도 장해가 발생한 경우 10년간 자녀양육자금을 보장(최초 1회한)하는 특약도 마련돼 있다.
/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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