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삼성전자가 젊은 신세대를 겨냥한 간결한 디자인의 풀터치폰 ‘코비(Corby)’를 이달중에 유럽시장에 내놓는다. |
코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전 지역에서 출시된다.
‘코비’폰은 디자인이 독특하다. 기존 풀터치폰이 직사각형 박스 형태인데 비해 코비폰은 곡선 모양의 디자인이다.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 처리한 것은 물론 휴대폰 뒷부분에도 커브를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또 휴대폰을 하나의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는 신세대들의 성향에도 맞췄다. 오렌지, 분홍, 노랑, 흰색의 다양한 원색 컬러를 동시에 채택했다.
휴대폰 앞 부분의 검정색과 뒷부분의 원색 컬러를 이어주는 이음새 부분을 사선으로 처리해 앞뒷면의 보색이 강렬한 대조를 이루도록 한게 눈에 띈다. 배터리 커버도 자유롭게 갈아 낄 수 있도록 추가로 2개를 더 제공한다.
신세대들의 생활에 맞게 SNS(인맥관리서비스) 기능도 특화했다.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를 휴대폰에서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했다. 뿐만아니라 사진, 동영상도 쉽고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
이밖에 휴대폰 배경화면에 아기자기한 카툰 UI(사용자환경)를 탑재했다. 200만 화소 카메라, FM라디오, MP3, USB 2.0, 블루투스, 원핑거줌, 전자사전 등의 첨단 기능도 갖췄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