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이스트소프트, 통합파일서버 ‘인터넷디스크 6i’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9.14 09:25

수정 2014.11.05 12:04

이스트소프트는 기업용 통합파일서버 ‘인터넷디스크 6i’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디스크 6i는 사내 정보자산을 중앙 파일서버에 통합 저장하고 협업, 백업, 보안 등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파일서버 솔루션이다.

이번에 출시 된 인터넷디스크 6i 버전은 웹하드 기능을 주력으로 제공하던 기존 버전에 비해 자료 유출 방지 기능과 데이터 통합 저장 및 관리의 기능이 중점적으로 강화됐다.
조직도 및 SSO 연동에 그쳤던 이전 버전과 대비하여, 메일, 그룹웨어 및 게시판, 결재 시스템, 그리고 검색엔진 연동에 이르기까지, 사내 모든 기간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OpenAPI를 제공함으로써, 사내에서 생성되는 모든 파일을 하나의 중앙 파일서버에 통합하여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터넷디스크를 통해 유통, 저장되는 모든 파일은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보관한다.

따라서 해킹에 의한 파일 유출을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인가되지 않은 방식에 의한 파일 접근 시도가 발생할 경우에도 실제 파일 내용이 암호화되어 있어, 내부자에 의한 자료 유출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이스트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