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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클럽노블레스 700회 특집 방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0.15 15:02

수정 2009.10.15 15:02

현대홈쇼핑은 명품 전문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의 700회 방송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명품 특별전을 열고 보테가베네타, 구찌, 버버리, 에트로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격자꼬임 방식으로 만든 가죽 핸드백으로 유명한 보테가베네타의 캄파나백(290만원)과 이태리에서 특별주문으로 전량 생산한 MCM 골드라인의 크로코백(1136만 7000원) 등 최고급 수준의 명품 제품이 등장한다. 프리마클라쎄 트윈포켓 크로스백은 10만원 가격 인하한 49만 8000원에, 오일릴리 후드재킷은 3만원 가격 인하한 25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찌 핸드백(125만원), 버버리 온슬로백(62만원), 발렌티노 스카프(39만 8000원), 보테가베네타 지갑(84만 5000원) 등 70여 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품 행사도 풍성하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 고객 중 매일 한 명씩 추첨해 샤넬 클래식 핸드백, 까르띠에 발롱블루 시계, 루이비통 마히나 핸드백, 불가리 BB26 시계, 티파니 써클다이아몬드 목걸이, 에르메스 린디 핸드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모든 상품은 5개월에서 최고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해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김정훈 명품 책임MD(상품기획자)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홈쇼핑에서 보기 힘들었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인기 아이템들을 많이 준비했다”며 “오프라인과 비교해 10∼20% 저렴하고 다양한 쇼핑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클럽노블레스는 지난 2002년 11월 첫 방송한 이후 매 방송마다 3∼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yhh1209@fnnews.com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