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 LG전자, 리니어 컴프레서 10년 무상 보증제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03 15:42

수정 2009.11.03 15:42


LG전자는 ‘리니어 컴프레서 10년 무상 보증제’ 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LG전자는 지난 1일 이후 LG전자 고유의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 모델을 구입하면 ‘리니어 컴프레서’ 고장 시 10년간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냉장고는 24시간 내내 가동되기 때문에 소비전력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컴프레서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컴프레서는 냉매 가스를 압축해 동력을 만드는 핵심부품으로, 자동차의 엔진과 같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마케팅팀장 이상규 상무는 “24시간 가동되는 냉장고의 경우 고효율 기술력이 제품구매의 핵심 요소” 라며 “고효율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업계 최초 ‘리니어 컴프레서 10년 무상 보증제’ 를 실시해 차별화된 기술력에 고객 감동 사후서비스까지 제공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