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FRB, 은행 보호 위한 新하이브리드 채권 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12 14:55

수정 2009.11.12 14:55

【뉴욕=정지원특파원】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은행보호를 위한 자금 마련과 관련, 월가 관계자들과 새로운 방식의 하이브리드 채권을 논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FT에 따르면 FRB와 금융업계 관계자들이 논의중인 이 하이브리드 채권은 영국의 로이드 은행그룹이 지난주 선보인 채권과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채권의 지지자들은 “은행이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 자금을 리스크 없이 자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월가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FRB측과의 논의는 초기 단계”라면서 “과연 하이브리드 채권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FT는 하이브리드 채권은 워싱턴 정계에서도 지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jjung72@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