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FT에 따르면 FRB와 금융업계 관계자들이 논의중인 이 하이브리드 채권은 영국의 로이드 은행그룹이 지난주 선보인 채권과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채권의 지지자들은 “은행이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 자금을 리스크 없이 자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월가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FRB측과의 논의는 초기 단계”라면서 “과연 하이브리드 채권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FT는 하이브리드 채권은 워싱턴 정계에서도 지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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