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은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제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간단한 의견을 묻는 사후관리 서비스다.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것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감으로써, 사용자 부주의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제품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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