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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17 22:38

수정 2009.11.17 22:38



【당진=김원준기자】 충남 당진군은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당진군은 그동안 건설·제조업체 위주의 투자유치에 주력했으나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문 투자기관과 여행업체, 교육, 의료, 관광사업체까지 유치업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당진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당진항과 당진 경유 고속도로 등 산업기반과 총면적 5619만8600㎡의 산업단지, 다양한 문화 및 관광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석문사업단과 황해경제자유구역청도 함께 참여, 석문국가산단과 황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투자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간 1000억원에 달하는 입지·투자보조금과 경영안정자금, 경쟁력 강화자금 등을 통한 재정지원은 물론 사전타당성 검토 후 행정지원, 세제지원 등 전방위 지원방안을 설명하기로 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당진군은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인적네트워크 및 기관과 협조를 통해 기업, 상공단체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면서 “글로벌 첨단기업들의 당진 진출을 유도해 물류항만도시 당진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