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캠코, 희귀난치 어린이 의료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19 13:07

수정 2009.11.19 13:07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고객자녀 중 희귀·난치 어린이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캠코는 신용회복 지원 중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희망가꾸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희귀·난치 어린이 환자 18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키로 하고 이날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본관에서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철휘 사장은 “희귀·난치 고객가정은 경제·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단순한 의료비 차원이 아닌 질환 극복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