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키움포럼은 2006년부터 매년 가장 이슈가 되는 테마를 선정해 주로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열렸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기관 투자자 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이버 포럼으로 바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관련 포럼은 키움증권의 온라인교육서비스인 하우투스탁(www.howtostock.co.kr)에서 VOD 서비스를 통해 재시청도 가능하다.
‘그린카 시대의 도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애널리스트 뿐만 아니라 전문기업의 경영진과 관련 분야 전문가, 대학교수들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자동차 및 2차 전지 산업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진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키움증권 박연채 리서치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첫날 행사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해, 둘째 날에는 전기차를 위한 2차 전지 시장과 기술현황에 대해 각각 집중 분석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유가 상승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환경 부담으로 전세계 자동차 업계 내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개발 경쟁이 확산되고 있고 정부도 탄소 배출권 및 친환경 자동차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전기차 시장과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1544-90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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