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서 홍콩정부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19 14:00

수정 2009.11.19 14:00

【울산=권병석기자】 울산시는 1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홍콩 정부 한·일경제무역대표부, 상공회의소 관계자,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정부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홍콩정부 한·일 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제니 촉(Jennie Chok)은 홍콩의 변화와 현황, 주력산업인 교육, 의료, 환경, 창의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항구도시로서 자연입지조건이 비슷한 홍콩과 울산이 항만, 물류 등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홍콩에 많이 소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콩정부 한·일경제무역대표부’는 홍콩과 한국간의 교역, 서비스, 인적, 금융, 정보 등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워싱턴, 뉴욕, 도쿄 등 14개 도시에 대표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bsk73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