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CNN 머니는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 여신 담당자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5가지 단어를 소개했다. 첫째는 ‘절실하다’는 표현이다.
둘째는 ‘실업’이란 말이다. 아직 회사에서 잘리지 않았다면 앞으로 해고될 지 모른다는 얘기는 구태여 할 필요가 없다.
셋째는 ‘창업’이란 단어이다. 대출 담당자에게 앞으로 창업을 해야 겠다고 말하게 되면 그는 당신의 미래 소득원에 대해 불안감을 갖게 될 것이며 대출을 거부할 공산이 크다.
다음은 ‘연체 세금을 내겠다’는 표현이다. 대출을 받아 밀린 세금을 내겠다고 얘기하면 대출 담당자는 당신의 집이나 기타 자산들에 대해 저당권을 설정했다고 판단할 것이며 돈 빌려주길 기피할 것이다. 따라서 이 말보다는 돈을 빌려 회사를 개조하거나 자녀 교육비로 쓰겠다고 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
끝으로 ‘도박꾼’이란 말이다. 당신이 충동적이거나 혹은 상습적인 ‘갬블러’라고 말한다면 은행은 대출을 거부할 것이다. 도박 빚을 갚겠다는 말보다는 개인적인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돈을 빌린다고 얘기하는 게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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