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900원으로 신종플루도 보장받을 수 있다
10월 들어 신종플루 감염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부모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의심환자로 분류시 검사비만도 10만원 이상하고 감염이 확정되게 되면 치료비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이와 같은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동부화재 자녀보험이 큰 인기다.
이 보험은 월 보험료 9,900원으로(2세~17세, 상해1급 기준) 신종플루와 같은 질병에 대해서도 입원의료비 5천만원 한도로 보상이 가능하다.(365일한도로 본인부담의료비90%와 병실료차액을 보상하며, 다만 10% 해당액이 계약해당일로부터 연간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은 보상)통원의료비의 경우, 방문 1회당 외래의료비를 25만원 한도(연간 180회 한도, 의원1만/병원1만5천/종합전문병원2만 공제), 처방전 1건당 약제의료비를 5만원 한도(연간 180건 한도, 1건당 8,000원 공제)로 보상하며, 자녀만의 배상책임, 골절진단금(치아제외), 화상진단금, 식중독위로금, 특정전염병위로금, 충수염수술비 등 필요한 보장 대부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전까지 보장이 안되던 치과 및 한방치료, 항문 질환의 경우에도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하여 보상이 가능하다.
※ 신종합입원의료비, 종합외래의료비, 종합약제의료비는 보험금을 지급할 다수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비례보상함.
무료상담전화 080-201-3030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