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을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설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1 10:52

수정 2009.12.01 10:52

을지병원은 최근 신축한 제1별관에 방사선종양학과를 신설, 오는 7일부터 치료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방사선종양학과는 각종 암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방사선 치료 뿐만 아니라 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통해 이 지역 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사선종양학과에 도입된 ‘일렉타 VMAT’는 종양 내 방사선량 분포를 최적화하고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정밀한 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009년 현재 국내에서는 단 3대가 도입됐으며 뇌종양, 두경부종양, 척추종양, 전립선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뇌혈관 질환과 전이암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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