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자가진단 서비스’ 코너를 통해 8가지 항목에 본인의 상태를 체크하면, 자신의 변비 증상이 ‘좋은지’, ‘보통인지’, ‘심각한지’에 대한 결과를 연령별 평균과 비교한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 결과는 ‘건강 상담실’을 통해 나에게 맞는 맞춤 답변을 전문가에게 신청할 수 있으며, 답변은 메일로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메뉴에서 ‘변비 테스트’를 받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매달 2명을 추첨해 호텔 스파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내년 1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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