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버핏 ‘8가지 영원한 투자’ 예언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1 14:44

수정 2009.12.01 14:44

“과거에 그랬듯이 우리는 지금과 앞으로의 침체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미국의 경제방송 CNBC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랫동안 검증됐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예언’을 다음 8가지로 정리했다.

2007년 8월이후부터 올해까지 버핏은 “과거에 그랬듯이 우리는 지금과 앞으로 발생할 침체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며 낙관론을 반복해서 주장했다.

비핏은 또 “침체가 기회를 만든다”면서 “‘오일 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상승) 등으로 매우 비관적인 상황이었던 1974년이 평생 가장 투자를 잘했던 시기”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주식하락이 나쁘다는 투자자의 생각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 있는 “위기는 반복된다”는 말도 버핏의 예언 중 하나다.
버핏은 ‘인터넷 거품’이 발생했을 때를 떠올리며 세상은 이전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지만 위기는 늘 되풀이 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침체는 영원히 피할 수 없다 △모든 주식이 싸지는 않다 △군중은 실수를 할 수 있다 △시절이 좋으면 나쁜 결정이 나온다 등을 언급했다.

/coddy@fnnews.com예병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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