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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창립 15주년 “2018년 세계 20위 건설사로 도약”

박일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1 22:35

수정 2009.12.01 22:35



포스코건설은 오는 2018년 수주 25조원, 매출 15조원을 달성해 세계 20위 건설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비전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행사에서 ‘2018 글로벌 톱20:THINK FORWARD’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앞선 생각, 앞선 기술, 앞선 열정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주창출력 극대화’ ‘종합 수익력 제고’ ‘글로벌 인프라 구축’ 등 3대 경영전략을 설정하는 한편 ‘주력분야 경쟁력 제고’ ‘신성장동력 발굴’ ‘핵심 기술개발역량 확보’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조직운영 및 지원체계 고도화’ ‘글로벌 인재확보 및 육성’을 6대 중점 실천과제로 정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1994년 출범해 연간 수주액이 2006년 5조원, 2007년 7조원, 2008년 10조원에 이를 정도로 최단기간에 급성장해 한국 건설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면서 “새로 이어갈 또 다른 15년 역시 희망의 여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의 포스코 건설인’으로 선정된 플랜트사업본부 김종수 부장과 토목환경사업본부 홍재문 이사보에게 포상했으며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245명과 모범사원 71명에게 표창장도 수여했다.


/jumpcut@fnnews.com 박일한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왼쪽 네번째)과 이동희 포스코 사장(왼쪽 세번째) 등이 축하떡을 자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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