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KIST의 최신 연구성과와 현재 보유 중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요기업들에 알려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전에는 KIST 연구원 출신으로 벤처기업 대표를 거친 배은희(한나라당) 의원과 김병규 코스닥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KIST가 보유 중인 총 32건의 기술이 전시되며, 참가자들에게 각 기술에 대한 설명과 기술이전을 위한 상담을 실시하는 것과 함께 올해 주요 연구성과도 소개할 예정이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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