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스칼 라미WTO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수장 등 한자리에

윤휘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2 16:55

수정 2009.12.02 16:55

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수파차이 파니치팍디 유엔무역개발위원회(UNCTAD) 사무총장, 앤 크루거 전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 대니 라이프지거(전세계은행 부총재) 등 세계 경제 및 통상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여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 한국과 무역의 역할, 그 미래를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미국의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소장 프레드 버그스틴)와 공동으로 ‘위기 이후의 새로운 국제무역질서’란 제목의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한국의 사례로 본 무역과 개발’,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제무역질서’,‘한국의 FTA 정책’,‘국제무역질서의 미래’등의 네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찬에는 수파차이 파니치팍디 UNCTAD 사무총장의 연설이 있고, 각 세션별로 통상분야에서 전 세계와 한국의 최고 전문가가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무역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내년도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국제기구 수장과 세계적 석학들이 방한한다는 점에 주목받고 있다.
이미 일반 참가 신청자가 500명을 넘어섰다고 무역협회는 밝혔다.


/csky@fnnews.com차상근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