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아이디에스, 최대주주 르네코로 변경

이창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2 17:13

수정 2009.12.02 17:13

아이디에스는 최대주주가 김성민씨 외 2인에서 르네코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르네코의 지분율은 25%다.

/ch21@fnnews.com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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