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LA모터쇼에 선보인 YF쏘나타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3 17:25

수정 2009.12.03 17:25



현대차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모터쇼에서 신형 ‘YF쏘나타’와 ‘투싼ix’를 북미시장에 선보였다. YF쏘나타는 이달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양산돼 내년 초 시판되며 투싼ix는 이달 중 출시된다.
필 잭 현대차 수석디자이너가 쏘나타의 디자인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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