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충남 예산에 첨단 복합산업단지 조성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4 10:54

수정 2009.12.04 10:54

【대전=김원준기자】충남 예산에 산업기능과 주거·상업기능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충남도는 예산군과 한화그룹,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설립한 ㈜예산테크노밸리의 예산테크노밸리 조성 계획을 4일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산테크노밸리는 관작·신례원리 일원 79만㎡의 터에 내년부터 2012년까지 1309억원을 들여 산업용지와 주거용지, 상업용지 등이 결합된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기장비와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업종, 1차 금속 제조업 등이다.

특히 이 단지는 지난달 착공한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 연구개발센터(R&D)와 이웃해 있어 자동차관련 산업유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 산업단지가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입주업체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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