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자) 인터넷+지 대한한공,중국에서 최고 기내서비스상 수상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4 14:02

수정 2009.12.04 14:02


대한항공은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최대 여행전문지인 월드 트래블러 주최, ‘2009 월드트래블 어워드’에서 ‘최고 기내 서비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월드 트래블러지는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중국 취항 항공사를 대상으로 내부 평가위원단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고 기내 서비스상 등 10개 부문을 시상해왔다.


대한항공은 △중국인 탑승객 편의개선을 위한 중국인 승무원 채용 확대 △중국어 기내방송 △ 차세대 명품 좌석 장착 항공기 투입확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상으로 대한항공은 월드 트래블러지로부터 지난 2007년 ‘정시율 1위 항공사’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최고 기내 서비스 항공사’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업체가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4월 중국 여행전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로 부터 최고 항공사 톱5에 선정됐으며, 10월에는 ‘Travel + Leisure’로부터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항공사’상 등을 수상했다./ehcho@fnnews.com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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