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인네트, 감자결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4 16:33

수정 2009.12.04 16:33

인네트는 4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가명식 보통주식 5주를 동일한 주식 1주로 병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80%다.

/hit8129@fnnews.com 노현섭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