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전자 中서 ‘올해의 최고기업’에 선정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6 19:59

수정 2009.12.06 19:59



LG전자가 한국기업 중 유일하게 중국 내 ‘올해의 최고 기업’에 선정됐다.

LG전자는 4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중국경영관리연차총회’에서 ‘차이나텔레콤’, ‘유피에스’, ‘인텔’ 등과 함께 ‘올해의 최고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총 16개 기업 중 외국 기업은 3개 업체에 불과하며 한국 업체로는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는 경기 침체 속에서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중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LG전자 중국지역본부는 공격적인 투자와 프리미엄 제품을 내세워 올해 전년 대비 45%가량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 우남균 사장은 “삶의 수준을 높여 주는 제품 출시 및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13억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회를 맞는 ‘중국경영관리연차총회’는 중국에서 권위 있는 경영포럼의 하나로 최신 중국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매년 중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올해의 최고 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

■사진설명= LG전자가 '중국경영관리연차총회'로부터 '올해의 최고 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4일 중국 베이징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LG전자의 우남균 사장(왼쪽 세번째)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