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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인천 괭이부리마을에 연탄 전달



대림산업 관계사인 삼호의 임직원 150여명은 지난 5일 인천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삼호 임직원은 연탄 1만장과 앞치마, 토시 등을 ‘따듯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전달하고 이 중 연탄 4200장은 직접 괭이부리마을에 배달했다. 신일철 삼호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직원들과 연탄을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