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삼호重, 전남인재 육성액 2억 전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7 14:30

수정 2009.12.07 14:30


현대삼호중공업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전남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황무수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왼쪽)가 장학기금 2억원을 박준영 전남도지사에게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