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현대삼호重,전남인재육성 재단에 2억원 기탁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7 20:42

수정 2009.12.07 20:42



현대삼호중공업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전남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황무수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왼쪽)가 장학기금 2억원을 박준영 전남도지사에게 기탁하고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