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있어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안전하지만, 초보 투자자에 있어서 한번 잘 못 투자하면 다시 일어서기 힘이 들것이다.
주식의 경우 초보투자자에게는 원금을 보존 할 가능성이 낮기에 잘못 투자하면 투기가 될 수 있다.
원금이 보장되는 수익형부동산이 투자자에게는 매월 "또박또박" 월세가 나오고, 몇 배의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인기 절정에 떠오르고 있다.
초보자 재테크에 있어서 원금을 보존하면서 매월 꾸준한 월 수익 나오는 곳에 투자한다면
최소한의 "종자~돈" 5-6천만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나의 소중한 자금을 어떻게 굴려 안정된 수익과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는가?
서울 서남권의 개발로 이슈가 되는 지역의 수익형부동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 수익과 향후 시세차익 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가 있다.
상가 투자는 임대가 100% 완료된 상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 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 이라면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
실투자금 5천만원대 투자로 매월 125만원지급, 실투자금 8,000만원 투자로 매월 200만원을 지급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최근 경기불황 속에서 백화점들은 실적 부진을 걱정하는 반면, 이월상품을 30~80%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여기 국내 최대 규모의 메가 아울렛 백화점이 오픈, 일부 회사 보유분을 실투자금 5-6천만원대 특별 등기분양 하고 있어 소액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나인스에비뉴 메가 아울렛은 지하5층 지상 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하고,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바로 월세가 지급되며 매월 125만원~20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 전략으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중이며, 탤런트 정준호의 “스타카페테리아”가 오픈, 이병헌·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 전용 면세점, 대형마트가 함께 운영중이며 CGV영화관이 있는 애경백화점과 브릿지로 연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여행사와 제휴, 일본·중국 등의 동남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닌 유명 브랜드로 100%입점 완료된 아울렛 백화점이며 운영관리는 유명 메이저급 출신의 전문 경영진이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어 활성화에 대단히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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