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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수다(秀茶)]-보이차편(4) 보이차와 재테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8 13:39
수정 2011.04.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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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는 청차(자연 그대로)와 숙차(인공 발효)로 구별되는데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청차와 경우 자연발효되면서 그 가치는 수십배 이상 천문학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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